광진구 중곡동 교실 · 문의 회신 영업일 2일 0237716156

소개

중곡동에서 고지서를 펼치던 스터디가 교실이 되었습니다

공식 등록 상호는 포커스오빗 (Focus Orbit)입니다. 사업은 201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주소와 전화는 문의 페이지와 바닥글에 적은 그대로입니다.

짧은 연혁

2018년 봄, 영화사로 인근 작업실에서 다섯 명이 가정용 채굴기의 전기 요금과 밤 소음을 수첩에 옮겨 적었습니다. 수익 모임을 만들 생각은 없었고, 같은 동의 이웃에게 폐를 덜 끼치는 자리를 찾자는 약속만 있었습니다. 그 수첩이 포커스오빗의 시작입니다.

2019년에는 인원을 여덟 명으로 고정한 토요일 실습반을 열었습니다. 예시 채굴기 한 대를 교실에 두고, 수강생 기기는 가져오지 않게 했습니다. 2021년부터 도면만으로 답이 안 나오는 집을 위해 배치 방문을 더했고, 같은 해 가을 협력 시설의 통로를 걷는 견학을 시작했습니다. 2023년에는 기록이 너무 길어 포기하는 수강생을 위해 70분 개인 레슨을 따로 뺐습니다.

지금까지의 중심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교실에서 약속하는 결과는 배치 메모와 주간 표입니다. 채굴 수익의 금액을 보장하는 문장은 수강 안내와 후기 어디에도 넣지 않습니다.

수업을 이끄는 사람

교실 창가에 선 포커스오빗 수업 책임 한서진
수업 책임 한서진

한서진

실습반과 기록 레슨을 맡습니다. 2016년부터 자기 집 다용도실에 소형 채굴기를 두며 필터 날짜와 고지서를 같이 적어 왔습니다. 전기 공사는 하지 않고, 콘센트가 모자라면 그 사실을 문장으로 적어 공사업자에게 전달하게 합니다.

문가온

가정 방문과 견학 일정을 맞춥니다. 시설 통로에서 어디서 멈추고 어디는 지나가는지, 집에서는 아이 방과 맞닿은 벽을 어떻게 표시하는지를 동선으로 준비합니다. 촬영이 제한된 시설이면 전날 메일에 그 규칙을 먼저 적습니다.

수강생과의 거리

계정 비밀번호, 시드 문구, 거래소 로그인은 받지 않습니다. 예시 화면으로 풀의 칸 이름을 읽고, 집의 숫자는 수강생이 자기 표에만 적습니다. 수업이 끝난 뒤 매주 표를 대신 써 주는 구독은 없습니다. 다음 기록이 필요하면 레슨을 다시 잡습니다.

광진구 이웃 가운데 소음으로 먼저 찾아오는 분이 있습니다. 그때도 기기를 치우라고 단정하지 않고, 밤의 문과 배기 방향을 같이 적습니다. 합의가 필요하면 그 문장을 관리실이나 이웃에게 보여 줄 수 있게 짧게 남깁니다.